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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아이폰 단축어와 GarageBand로 벨소리 만들기
핸드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단음의 '삐리리리리~' 소리 밖엔 없었으나 사운드 기술이 발전하고 벨소리 화음을 강점으로 내민 휴대폰들도 등장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벨소리 화음은 다양해졌고 얼마나 '원음'에 가깝게 소리가 나오는지가 쟁점이 되기도 했는데 이때 또 유행한 것이 바로 '벨소리' 다운받기 였다. 2000년대 초반엔 수 많은 벨소리 '유료'제공 사이트들이 있었는데 자신의 마음에 드는 벨소리를 찾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이트를 뒤져보며 샘플을 들어봤을까?? (나를 포함해서) 아이폰에 원하는 벨소리를 만들어 넣는 방법도 아이튠즈를 이용하던 방식부터 다양한 변화가 이뤄졌지만 지금 내가 사용하는 방법(누군가의 블로그 글을 봤던 몇 년 전)으로 아직 벨소리를 만들 수 있기에 그 노하우를 공유한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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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직접 해보기
싱크대 수전 셀프 교체
주방 싱크대 하부장에 물이 샌 흔적을 발견했다. 대량으로 샌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흘러나오고 마르기를 반복한것으로 추정되었다. 원인을 찾아보니 싱크대 수전의 호스와 헤드의 결합부분에서 누수를 차단해주는 고무 오링이 마모되어 물을 사용 할 때 마모된 부분으로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아내가 마음에 드는 수전을 구매한 뒤 내가 직접 설치 해보았다. 싱크대 수전 구조 싱크대 수전은 외부로 노출되는 상부와, 주방 싱크대 속에 들어가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하부 구조로 나뉜다. 대략적인 모습은 아래와 같다. 수전의 호스는 냉수 , 온수, 그리고 냉온수가 만나 실질적으로 물을 수전 헤드로 보내주는 호스 3개로 되어 있고 수전 헤드를 길게 뽑아 사용하다가 자연스럽게 원위치 시키기 위한 무게추가 하부 부품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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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직접 해보기
배민 커넥트 조금 해본 후기 (2편)
배민 커넥터 등록 후 약 8일 정도 해본 후기. 내가 속한 지점은 '강남서초점' 이며 주 활동 범위는 아래와 같았다. 좌측 직사각형 : 기피하는 지역 (엄청난 오르막과 내리막, 인파와 교통량) 큰 동그라미 : 주활동 지역 작은 동그라미 : 어쩌다가 가는 지역 강남서초점을 기준으로 커버해야(?) 하는 범위다. 물론 자전거의 특성을 고려한 배차 알림이 오겠지만 직선거리만 믿고 그냥 배차 신청을 했다가는 극한 상황을 만날 수 있다. 또 압구정이나 반포까지 전달지가 정해진 배달을 하는 경우 더 서쪽으로 치우쳐 배달을 할 수 있고 거주지 방향 배차를 잡지 못하는 경우 시간을 낭비 할 수 있다. 그래서 지리를 익히고 난 후에는 가급적 피하게 되는 지역이 생기게 되었다. 배달 가방은 꼭 사야하는가? 결론은 안사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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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며
청송자연휴양림 후기(신축 숲속의 집 1호 느티나무)
자연휴양림은 국공립 또는 사립으로 운영되며 독립된 별채 형식의 숲속의 집, 하나의 건물에서 호실로 분류하는 생활관, 야영용 데크 등 다양한 형태로 숙박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민간 펜션이나 캠핑장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할 수 있어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그중 청송자연휴양림 예약에 성공하게 되어 후기를 적어본다. 숲속의 집 1호, 느티나무는 후기가 별로 없다 청송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1호(느티나무) 예약에 성공한 뒤 후기를 뒤져봤으나 후기가 없었다.(현재 시점 기준) 청송자연휴양림을 다녀온 일부 블로그 등에서는 숲속의 집 1호와 2호가 아주 최근에 완전히 새로 지어진 건물이란 정보와 외관 사진 정보 정도만 있었고 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도 건물 외관에 대한 모습만 한 컷 정도 있고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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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직접 해보기
QM3 네비게이션 블랙아웃 자가수리
- 이 글은 본인이 직접 작성한 타 블로그 글을 퍼온것임 네비게이션 블랙아웃 수리점에 가면 최소 10만원 ~ 40만원대 오락가락 하는 수리비를 걱정하며 수리점에 한 번 들렀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 그냥 돌아온 뒤 수리 없이 한동안 지냈습니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블루투스 음악이 좀 아쉽더군요 ㅎㅎ 그래서 다시 수리점에 언제가나....하는 와중에 콜라보님의 글을 보고 저도 도전했습니다. 네비게이션 탈거 저는 스크래퍼 (헤라라고도 하지만, 포털에 화장품이 먼저 나옴 ;;) 가 없어서 제가 가진 멀티툴로 뚜껑을 열었습니다. 정 안되면 칼날도 되겠지만 최대한 안전하고 스크래치 안나는 도구를 사용하세요. 윗 부분에 조금 밀어넣고 지렛대 처럼 앞으로 당기면 딱~! 하고 틈이 열립니다. 그 후부턴 잡아당기면 뚜둑 뚜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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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며
스위스 그랜드 호텔 방문기
외박을 동반하는 여행을 하는 경우 중요한것 중 하나가 바로 '숙박' 이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숙박의 형태는 다르다. 속칭 호캉스로 불리는,숙소를 중심으로 이동 범위를 최소화 하여 수영, 피트니스, 뷔페, 룸파티?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숙소는 최소한의 잠과 휴식을 위해 간소히 정하고 관광에 중심을 두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또다른 부류는 바로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으로 숙소의 수준과 관광의 수준에 밸런스를 고려해야 한다.(개인적인 생각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 일정을 늦게 확정짓는 바람에 무난한 숙소들은 이미 예약이 만료되어 남은 숙소들을 뒤져본 끝에 여행 동선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 하루 묵게 되었다. 관록이 있는 5성급 호텔 스위스 그랜드 호텔은 1988년에 개..